취재진에게 입장 밝히는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 씨
김도훈 2024. 5. 20. 13:40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왼쪽 네번째)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했던 사업가 정대택 씨(왼쪽 두번째)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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