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창고 비닐하우스 화재...2시간 반 만에 진화
신귀혜 2024. 5. 20. 13:36
오늘(20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광명시 가학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로 쓰이는 비닐하우스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2시간 반 만에 화재를 진압한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락 이란 대통령 헬기에 9명 탑승"...잔해추정 열원 발견 [지금이뉴스]
- 26억 원 들인 속초 '수상 산책길'...2년여 만에 철거 수순
- '여성 승객 쳐다보며...' 버스 운행 중 음란행위한 남성
- "퇴사 후 정신과 다녀"…‘개통령’ 강형욱, 전 직원 폭로글 논란
- 식당 손님이 엄마 성추행...목격한 딸 눈물 쏟았다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