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덕구, 법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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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20일 법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 유성구는 10월 31일까지 송강근린공원 운동장, 유림공원 야외무대, 진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움직이는 매력유성! 유성별밤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 서구는 오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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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일 법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9억 20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177㎡ 규모로 주차시설을 비롯해 상인회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 대전 유성구, 유성별밤 운동교실 운영
대전 유성구는 10월 31일까지 송강근린공원 운동장, 유림공원 야외무대, 진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움직이는 매력유성! 유성별밤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씩 주 5회 전문 체조강사가 건강체조, 스트레칭,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체계적이고 즐거운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대전 서구,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대전 서구는 오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학교폭력 소재를 다룬 창작 교육극으로, 최근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 중 피해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폭력, 집단 따돌림 등 정서적 폭력의 내용을 다룬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 형식으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을 진행중이다. 하반기엔 4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흡연, 음주 예방 등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마약중독 예방 뮤지컬‘도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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