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급 1만원 시대' 눈 앞…최저임금 심의 하루 앞으로
방인권 2024. 5. 20. 13:2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2024년 최저임금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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