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외치는 양대노총
김도훈 2024. 5. 20. 11:47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왼쪽)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양대노총과 시민단체가 모여 출범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실질임금 하락으로 저임금 노동자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최저임금 현실화를 주장했다. 20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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