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섭 사무총장,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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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2025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시작을 하루 앞두고 실질임금 하락으로 저임금 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상황에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전 사회적 운동을 통한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 등을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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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2025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시작을 하루 앞두고 실질임금 하락으로 저임금 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상황에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전 사회적 운동을 통한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 등을 위해 출범했다. 2024.5.2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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