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5명은 '엄마' 민희진 편?…하이브, 한달간 20%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사이 갈등이 이어지며 하이브의 주가가 연일 하락 중이다.
지난달 25일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사이 갈등이 이어지며 하이브의 주가가 연일 하락 중이다.
20일 오전 11시 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브는 전날보다 2200원(1.13%) 내린 19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갈등이 드러나기 시작한 4월 22일 장 중 기록한 23만8500원과 비교해서는 20% 내려간 주가다.
지난달 25일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양측의 갈등은 계속 깊어져왔다.
최근에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다섯 멤버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이브는 "본인의 사욕을 위해 심지어 미성년자도 포함된 멤버들에게 탄원서를 쓰게 하는 게 과연 어른으로서 온당한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달 31일 어도어 임시주주총회가 열린다. 안건은 '민희진 대표 해임' 여부다. 민 대표는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민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관련 법원의 결론은 임시주총 전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음주' 자백하며 "돌아오겠다"…팬들도 "별님, 기다릴게요" - 머니투데이
-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 - 머니투데이
- 'ADHD 의심' 김희철 "음주할까 봐 차도 팔아…사고 바란 적도" - 머니투데이
- '버닝썬' 승리, 때릴 듯 손 '확'…싫다는 여성 질질 끌고 다녔다[영상] - 머니투데이
- 바람 피운 재력가 남편의 반성…"부동산이랑 현금 넘길게" - 머니투데이
- 분당 아파트 내놓은 李 대통령, 한 달 만에 또 '승부수', 왜 - 머니투데이
- "돈 쓰러 왔어요" BTS 팬 가는곳마다 매출 급증…편의점 김밥 1380% ↑ - 머니투데이
- "도면엔 없는 휴게소"…불길 치솟는데 '살 길' 못 찾았다 - 머니투데이
- "코스피 1만도 가능" 근거 보니…중복상장 금지·코스닥 2부제 기대감 - 머니투데이
- [프로필]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국제금융과 거시경제 권위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