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 집중 단속
진희정 2024. 5. 20. 11:14
[KBS 청주]충청북도가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 환경을 위해 이달 말까지 유해업소 밀집지역 57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충북도 특별사법경찰관은 성인 업소에 청소년이 출입하거나 일하는 행위, 또 유해 물품 판매나 대리 구매 등 위법 사례를 집중 단속합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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