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어려우니 아끼자는 건 70년대식 사고...즉시 민생회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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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금 어려우니까 아끼자는 건 자본도 부족하고 역량도 부족하던 1970년대식 사고가 아니냐며 정부·여당에 민생회복지원책을 즉시 협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 더 복합적이고 스마트 한 사고를 해 주기를 정책당국자들에게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득지원정책만이 아니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효과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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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금 어려우니까 아끼자는 건 자본도 부족하고 역량도 부족하던 1970년대식 사고가 아니냐며 정부·여당에 민생회복지원책을 즉시 협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 더 복합적이고 스마트 한 사고를 해 주기를 정책당국자들에게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득지원정책만이 아니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효과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 기조를 전면 전환하라는 게 국민 뜻이니 이제 전환의 신호라도 보여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생존 기로에 선 국민을 도울 수 있는 건 정부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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