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새 봉안당 내년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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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장재동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으로 10월 신설 화장장을 운영하고 내년 10월에는 새 봉안당 건립으로 전체 안락공원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2004년 설치된 안락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추고 봉안시설 2동에 봉안 능력 1만 3774기, 휴게실 1동으로 운영 중이지만 봉안시설은 부족하고 봉안당 신축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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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장재동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으로 10월 신설 화장장을 운영하고 내년 10월에는 새 봉안당 건립으로 전체 안락공원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은 사업비 633억원(국비 159억원·도비 17억원·시비 457억원)으로 부지 13만 1156㎡에 건축면적 6852.28㎡, 연면적 1만4453.99㎡로 추진된다.
2004년 설치된 안락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추고 봉안시설 2동에 봉안 능력 1만 3774기, 휴게실 1동으로 운영 중이지만 봉안시설은 부족하고 봉안당 신축도 필요하다. 화장로는 경유를 연료로 하고 내구연한은 20년으로 교체가 필요하다.
신설 안락공원은 운구 동선 확보와 고별실, 관망실, 유가족들의 휴식을 지원하게 될 유족 대기실, 매점, 식당, 카페 등을 갖춘다. 유가족들이 시설 내에 머무는 동안 시각 및 음성으로 화장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화장 안내 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한다.
중정과 연못, 잔디·화초류를 심은 옥상정원을 설치하고 옥외에는 저류지와 다양한 주제의 광장과 언덕, 숲과 마당을 배치한다.
화장시설은 중단 없이 기존 화장장을 운영하면서 신설 화장장은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봉안당 공사는 신축 화장로가 완공돼 가동을 시작하면 기존 화장로 건물을 해체 철거하고 2만 23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해 내년 10월 준공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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