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출산 앞두고 선명한 D라인‥딸 용용이 방 꾸미기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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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9일 백아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침대 하나 생겼다고 집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라며 "용용아 기다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이 인형을 들고 아기처럼 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아연이 마련한 아기 침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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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백아연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9일 백아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침대 하나 생겼다고 집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라며 "용용아 기다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이 인형을 들고 아기처럼 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점점 더 드러나고 있는 백아연의 훌쩍 나온 D라인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아연이 마련한 아기 침대가 담겨 있다. '용띠맘' 백아연이 출산을 앞두고 딸을 기다리는 근황이 공개돼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가수 알리는 "용용이"라고 치어리더 박기량은 "잉 조카님 빨리 보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누리꾼들은 "'슈돌'에 나와야 함", "언니, 너무 예뻐요", "용용아, 건강하게 나와라", "실행력 너무 빨라", "용용아, 이모가 기다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기 성별이 딸이라는 것과 5개월 뒤 출산한다는 사실을 밝혀 축하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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