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시장, 외국인 정책 마스터플랜

김태형 2024. 5. 20.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국인주민 정책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기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고 외국인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위해 석박사급 인재 1천명 유치, 유니콘 창업허브,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외국인 생활환경 등을 위한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서울 거주 외국인은 44만 명이 넘어 전체인구의 5% 돌파가 임박한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국인주민 정책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기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고 외국인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위해 석박사급 인재 1천명 유치, 유니콘 창업허브,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외국인 생활환경 등을 위한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서울 거주 외국인은 44만 명이 넘어 전체인구의 5% 돌파가 임박한 상황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