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빛냈다” 임윤아·한소희, 명품 그 자체…절정의 우아美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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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 영화제를 더욱 밝게 빛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Horizon: An American Saga)'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영화제를 방문한 한소희는 우아한 실루엣이 강조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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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 영화제를 더욱 밝게 빛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Horizon: An American Saga)’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연출을 맡은 케빈 코스트너 감독과 배우 시에나 밀러, 애비 리, 지나 말론, 이사벨 퍼만 등이 참석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그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욱 강조했다.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의상을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땋은 머리로 뒤태마저 우아하게 살렸다. 또한 한소희는 팬들을 향해 여유 있는 인사를 나누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 한국 영화는 총 3편이 초청됐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칸 클래식 섹션에 초청됐다. 라 시네프 섹션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임유리 감독의 ‘메아리’가 초청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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