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상반기 공채 진행…세 자릿수 규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채용행사 'TEL-IN'을 열고 회사와의 조직문화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그룹 멘토링 세션을 진행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사람, 사원은 가치 창출의 원천'이라는 그룹 방침 아래 사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모집분야는 △프로세스 엔지니어 △필드 엔지니어 △설계 엔지니어 △세일즈·마케팅 △경영지원 등이며 세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공채 절차는 1차 면접, 인적성 평가,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합격자들은 올해 8~9월쯤 입사하며 직무에 따라 화성, 평택, 이천, 청주, 발안 등의 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채용행사 'TEL-IN'을 열고 회사와의 조직문화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그룹 멘토링 세션을 진행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사람, 사원은 가치 창출의 원천'이라는 그룹 방침 아래 사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큰 상처 드려 죄송" 팬카페에 심경글…경찰, 출금 신청
- "여성 환자 코 두피, 이마까지 올리고 사진 찍어"…불법수술 의혹 간호조무사
- 개그맨 김영민 “김정숙 알면 김건희 욕 못함”…문다혜씨 ‘수상한 돈 거래’ 직격
- 버스에서 승객 쳐다보며 음란행위…50대 남성의 최후
-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크게 후회, 성실히 조사 받겠다"
- 경총, 입법 저지 총력전… "노란봉투법 통과시 무법천지 될 것"
- 이재용 "SW개발자 양성 필수"… 고졸청년도 받는다
- 집값 선택한 정부… 2단계 DSR 9월로
- 출렁거리는 환율… 코스피, 外人시대
- 하반기 강남 주목… 분상제 단지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