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 국가산단 20곳 대상 악취 실태조사
황재락 2024. 5. 20. 10:47
[KBS 창원]창원시가 악취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창원 국가산단에서 악취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조사 대상은 악취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이 많은 20곳으로, 조사는 새벽과 주간, 야간에 걸쳐 각 2회씩 진행됩니다.
창원 국가산단은 2013년 악취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매년 주기적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흘 만에 음주 인정 김호중 “조사 끝나고 결과 나오면 돌아오겠다…열심히 사는 것 밖에” [이
- “야밤에 몰래 계단 깎더라”…“구청에 보고한 정상적인 공사” [잇슈 키워드]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생사 불확실…악천후로 구조 난항
- “대낮처럼 번쩍” 스페인·포르투갈 밤하늘을 밝힌 초록 섬광 [잇슈 SNS]
- “할머니 맛이라니”…‘영양 비하’ 발언 사과했지만 [잇슈 키워드]
- 손흥민,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달성…‘역대 6번째’ 대기록
- “그는 한미동맹을 모른다…거래의 대상일 뿐”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 오늘부터 병·의원 신분증 확인 필수…“소모적 행정” 비판도
- 북핵을 인정한 푸틴, 신냉전시대 한국 외교의 선택지는? [창+]
- 블루 오리진 2년 만에 유인 우주선 발사…90세 전직 파일럿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