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먹은 삼양식품 또 10%대 급등…HLB는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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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가가 20일 장 초반 10%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불닭볶음면 등의 판매 호조와 실적 개선에 힘입어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13% 오른 주당 52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앞서 지난 9일부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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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가가 20일 장 초반 10%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불닭볶음면 등의 판매 호조와 실적 개선에 힘입어서다. 반면 신약 승인이 불발된 에이치엘비(HLB) 그룹주는 이날도 급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13% 오른 주당 52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앞서 지난 9일부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29.99% 뛰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전년 1분기 대비 236% 급증한 바 있다.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의 해외시장 인기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에이치엘비(HLB) 주가는 주당 4만7천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6% 내리며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에이치엘비는 앞선 지난 17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에이치엘비글로벌 등 그룹사들도 10% 내외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최근 회사 쪽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이 불발됐다고 밝히며 그룹 종목 주가가 일제히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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