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로 음원차트 정상…기세 이어 신곡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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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신곡 '슈퍼노바'(Supernova)가 멜론 '톱 100'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개된 '슈퍼노바'는 멜론을 비롯해 플로,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슈퍼노바'는 오는 27일 발매되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의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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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에스파의 신곡 '슈퍼노바'(Supernova)가 멜론 '톱 100'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개된 '슈퍼노바'는 멜론을 비롯해 플로,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1천400만회를 넘겼다.
'슈퍼노바'는 오는 27일 발매되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의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다.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됐음을 초신성에 빗대 묘사했다.
에스파는 정규 1집 발매일에 나머지 타이틀곡 '아마겟돈'을 공개하고 기세를 이어간다. '아마겟돈'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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