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거복지센터, 파주 금촌역에서 23일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파주시 금촌역에서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파주시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5개 기관이 상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 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 피해 법률조언, 채무 및 개인파산 면책 상담, 가정법률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전세 피해 법률·신용 회복·가정법률 등 상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파주시 금촌역에서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파주시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5개 기관이 상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 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 피해 법률조언, 채무 및 개인파산 면책 상담, 가정법률상담 등을 지원한다.
앞서 GH는 4월 4일 경기대학교, 4월 1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5월 8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를 진행해 241건을 상담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억울…진흙탕 싸움 원하나”
- “회사 정수기 물 떠갔더니 횡령죄”…급여 공제한다는 日
- 은지원, 이혼한 전처 언급 “연상녀 싸울 때 안 좋아”
- 솔비, 과감한 어깨선… 다이어트 두 달 만에 “대박”
- 신혼시절 떠올렸던 고현정…“눈물 난다”며 이런 글 올렸다
- 비트코인 도시락 완판…이마트24 “열흘 만에 3만개 팔려”
- “밥 먹던 남성들 순식간에 날아가”…中 덮친 강풍 시속이 무려
- 군견과 남의 고양이 싸우게 한 70대 벌금형…고양이는 숨져
- 최불암, 세상 떠난 ‘수사반장’ 동료 묘 찾아 눈물
- “여자배구 언제 이기나요?” VNL 30연패 수모…승점도 못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