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 올해 첫 '솔로몬의 선택' 행사서 '21쌍 매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 18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열린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 '2024 솔로몬의 선택' 올해 첫 행사에서 21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두 50쌍(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2%다.
지난해 5차례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의 평균 커플 매칭률 43%(총 230쌍 중 99쌍 커플 탄생)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는 올해도 다섯 차례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지난 18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열린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 '2024 솔로몬의 선택' 올해 첫 행사에서 21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두 50쌍(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2%다.
지난해 5차례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의 평균 커플 매칭률 43%(총 230쌍 중 99쌍 커플 탄생)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는 올해도 다섯 차례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 계획이다.
2차 행사는 다음 달 16일 오후 3~8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검찰 '교제살인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판사 앞 무릎 꿇어(종합) | 연합뉴스
- 8년간 외벽 타고 200만원 훔친 '서울대 장발장'…풀어준 검찰 | 연합뉴스
- '강남 7중 추돌' 운전자 혈액서 신경안정제…'약물운전' 추가 | 연합뉴스
- 도로 통제 중이던 신호수, 트럭에 치여 숨져…20대 운전자 입건 | 연합뉴스
- 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 승객 상해혐의도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스토킹 신고했는데도…" 구미서 30대 남성 전 여친 살해(종합) | 연합뉴스
- 차 몰면서 행인들에게 비비탄 발사…20대 3명 검거 | 연합뉴스
- 대치 은마상가 지하서 화재…1명 부상·200여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굶주린 채 사망, 몸무게 20.5㎏'…아내 감금유기 남편 징역 2년 | 연합뉴스
-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신뢰 잃은 게 사실…기꺼이 돕고 싶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