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 올해 첫 '솔로몬의 선택' 행사서 '21쌍 매칭'

이우성 2024. 5.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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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지난 18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열린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 '2024 솔로몬의 선택' 올해 첫 행사에서 21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두 50쌍(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2%다.

지난해 5차례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의 평균 커플 매칭률 43%(총 230쌍 중 99쌍 커플 탄생)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는 올해도 다섯 차례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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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지난 18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열린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 '2024 솔로몬의 선택' 올해 첫 행사에서 21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두 50쌍(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2%다.

지난해 5차례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의 평균 커플 매칭률 43%(총 230쌍 중 99쌍 커플 탄생)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는 올해도 다섯 차례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 계획이다.

2차 행사는 다음 달 16일 오후 3~8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2024년 솔로몬의 선택' 1차 행사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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