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방위산업 육성·발전 세미나…22일 전북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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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뉴시스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가 주최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전북대학교 뉴실크로센터 7층 동행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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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뉴시스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가 주최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전북대학교 뉴실크로센터 7층 동행홀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유창희 전북자치도 정무수석, 오택림 전북자치도 미래산업국장, 임청 전북자치도 대변인,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송철규 전북대 연구부총장,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전북대 특임교수), 김만영 전북대 교수, 윤석일 뉴시스 전북본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북방위산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국가 R&D 사업 기획 및 인재 양성 관련 공동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윤석일 뉴시스 전북본부장은 "전북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방위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언론은 물론 행정과 교육,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서 왜 전북이여야 하는지, 전북이 가지고 있는 이점 등을 자세히 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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