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한소희 했다”, ‘칸 영화제’ 빛낸 백리스+ 화이트 드레스.. 美 의 향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0.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소희가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로 백리스를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가 20일(오늘)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화려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결혼식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처럼 한소희의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가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로 백리스를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가 20일(오늘)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화려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에서 한소희는 프랑스 남부 칸에 위치한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하였다.
행사에는 그녀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서 초청받아 레드카펫 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결혼식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드레스는 긴 꼬리와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로 특징지어져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신부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연출하고 있다.
배경으로는 파란 하늘과 선명한 바다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점점이 보이는 요트들이 더욱 평화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한소희의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원하모니, 야구 좋아하더니...美 메이저리그서 데뷔 첫 시구→응원가 가창 - MK스포츠
- “성추행 진짜 억울”...유재환,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죄송합니다” [MK★이슈] - MK스포
- ‘기럭지 장인’ 김사랑, 원조 글래머의 완벽한 실루엣! “8등신 몸매에 빠져보세요” - MK스포츠
- 홍진영, 의상은 벌써 한여름! 짧아도 너무 짧은 끈 원피스 입고 ‘미리 여름’ - MK스포츠
- EPL 역대 6호 3번째 10골-10도움 달성에 UEL 확정까지... 캡틴 손흥민, 시즌 최종전 두 마리 토끼 다
- 한국여자대표팀 제26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 종합 1위 - MK스포츠
- 명미나, 아시아태권도선수권 금메달 획득 - MK스포츠
- ‘뭔가 해줄 것 같은 형’ 세징야의 답 “어린 선수들과 잦은 소통이 결과로…새 목표는 이제 70-
- “사실 아버지가 진짜 롤모델”…효심까지 최고인 공룡군단 불펜 에이스 [MK인터뷰] - MK스포츠
- 무주 태권도원, 파리올림픽 국제심판·코치 캠프 종료 [Road to Pari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