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남편과 우당탕탕 육아 근황…애엄마 안 믿기는 미모

손연재 소셜미디어

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5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당탕탕 주말 육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아들과 산책에 나선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과 단란한 일상이 만족스러운 듯 손연재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로 얼굴 절반을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도자로 전향해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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