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 감성 완벽 소화…청순+몽환 그 자체 [포토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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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감성을 완벽 소화했다.
한소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공식 만찬에도 참석, 화려한 액세서리보다 더 화려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동갑내기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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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감성을 완벽 소화했다.
한소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홍보대사로서 초청돼 행사에 함께했다.
백옥 같은 피부에 어울리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소희. 발레코어룩 느낌 가득한 드레스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길게 땋은 머리로 동양적인 느낌을 더했다. 가녀리면서도 청순한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소희는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공식 만찬에도 참석, 화려한 액세서리보다 더 화려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동갑내기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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