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재 자원순환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권용현 기자(=경산) 2024. 5. 20. 09:39
20일 오전 2시48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활용 폐고철 10톤을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권용현 기자(=경산)(tkpressian@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창수 "캐비넷 열어라"…'문재인 일가' 수사, 집권 3년차에 본격화하나?
- 의대증원 밀어붙이기…대통령실 "각 대학은 학칙 조속히 개정하라"
- 경찰, 김건희 '통장 잔고 위조' 무혐의…野 "김건희는 치외법권인가"
- 원어민 강사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유는?
- 궁지 몰렸던 국힘, 역공 나섰다…"김정숙 특검이 먼저", "文, 김정은 말 믿었다니"
- 가덕신공항은 들어 봤어도 100년 숲, 동백군락지는 모른다
- "5.18 정신, 국가유산의 마지막 관문을 향해 가고 있다"
- 가짜 노동, 그리고 진짜 노동
- 尹대통령 "오월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꽃 피워내"
- 유튜브 열심히 본다고 투자 성공할까요? 좋은 투자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