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우월한 비율’ 뽐낸 청청 공항패션

장원영이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청청 패션으로 공항에 들어섰다.

그룹 아이브(IVE)가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로 향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특히 멤버 장원영은 소매와 칼라 부분에 브라운 색상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을 착용하고, 같은 소재의 데님 쇼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원영이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청청 패션으로 공항에 들어섰다. 사진=김영구 기자

아이브(IVE)가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로 향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원영은 소매와 칼라 부분에 브라운 색상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을 착용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데님 쇼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은 회색 양말과 블랙 로퍼를 조화롭게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원영이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청청 패션으로 공항에 들어섰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번 코디는 그녀의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며, 블랙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장원영은 회색 양말과 블랙 로퍼를 조화롭게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9일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라는 새 앨범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해야(HEYA)’를 통해 설화를 담은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사운드로 강렬한 임팩트를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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