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궁·양수아, 김흥국 제작 ‘목련이 필때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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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궁과 양수아가 가수 김흥국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한다.
픽쳐스(회장 김흥국) 측은 5월 20일 "신인 배우 김궁, 양수아가 다큐 영화 '목련이 필때면'(윤희성 감독)의 타이틀롤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육영수 여사 역은 2020 부산국제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초청작 '용서', 연극 '고등어', 다수 독립장편영화에 출연한 2001년 생 배우 양수아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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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궁과 양수아가 가수 김흥국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한다.
흥.픽쳐스(회장 김흥국) 측은 5월 20일 "신인 배우 김궁, 양수아가 다큐 영화 ‘목련이 필때면’(윤희성 감독)의 타이틀롤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흥.픽쳐스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역은 미국 산타모니카 칼리지 출신이자 할리우드 단편 영화, TV 드라마 조연으로 활동해 온 1996년 생 김궁이 맡는다.
육영수 여사 역은 2020 부산국제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초청작 ‘용서’, 연극 ‘고등어’, 다수 독립장편영화에 출연한 2001년 생 배우 양수아가 연기한다.
흥.픽쳐스 측은 8일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참여한 공식 오디션 행사에서 두 주연을 비롯한 다수의 배역들을 선발했다. 18일부터 일산 밤가시 초가, 김천 직지사 사명각, 문경 청운각 등에서 촬영 중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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