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NDR 후기: 호주 수주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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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NDR 후기: 호주 수주 임박05월 16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그린플러스에 대해 "호주 스마트팜 공급 계약 체결이 임박. 올해 상반기 내 2건의 스마트팜 프로젝트 공급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 이 프로젝트는 호주 일반 기업 2곳과의 계약으로, 약 3만평의 대규모 딸기 스마트팜을 시공할 예정. 시공 진행률에 따라 매출이 인식되며, 이번 수주금액의 약 50%가 올해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임. 이에 2024년 해외 스마트팜 매출은 약 350억원으로 예상. 시공 완료까지 리드타임은 약 15개월로, 내년 하반기까지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 3Q24에도 추가적인 호주 스마트팜 수주가 기대. 또한 동사는 호주 석탄화력발전소 열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는 기존 기업 및 대학교 프로젝트의 2배 규모로, 올해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예상. 2025년부터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시작할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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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NDR 후기: 호주 수주 임박
05월 16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그린플러스에 대해 "호주 스마트팜 공급 계약 체결이 임박. 올해 상반기 내 2건의 스마트팜 프로젝트 공급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 이 프로젝트는 호주 일반 기업 2곳과의 계약으로, 약 3만평의 대규모 딸기 스마트팜을 시공할 예정. 시공 진행률에 따라 매출이 인식되며, 이번 수주금액의 약 50%가 올해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임. 이에 2024년 해외 스마트팜 매출은 약 350억원으로 예상. 시공 완료까지 리드타임은 약 15개월로, 내년 하반기까지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 3Q24에도 추가적인 호주 스마트팜 수주가 기대. 또한 동사는 호주 석탄화력발전소 열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는 기존 기업 및 대학교 프로젝트의 2배 규모로, 올해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예상. 2025년부터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시작할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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