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차 봄 제철 음식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주꾸미샤브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2주차 기준 봄 제철 음식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봄 제철 음식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장어는 4,142포인트로 전주보다 346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쭈꾸미는 3,963포인트로 전주보다 1,23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양배추는 3,052포인트로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매실은 2,075포인트, 5위 두릅은 2,028포인트, 6위 딸기는 1,983포인트, 7위 쑥은 1,566포인트, 8위 미나리는 1,553포인트, 9위 취나물은 1,473포인트, 10위 멍게는 1,445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5월 1주차 4월 5주차 증감 비율

▲봄 제철 음식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완두콩, 12위 돌나물, 13위 미더덕, 14위 바지락, 15위 더덕, 16위 다슬기, 17위 오디, 18위 씀바귀, 19위 소라, 20위는 시금치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봄 제철 음식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어는 남성 47%, 여성 53%, 2위 쭈꾸미는 남성 44%, 여성 56%, 3위 양배추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봄 제철 음식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어가 10대 2%, 20대 17%, 30대 31%, 40대 34%, 50대 1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