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시그니처 향 출시

2024. 5.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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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신세계면세점은 자체 캐릭터인 ‘폴 앤 바니(Paul & Bani)’의 향수를 런칭하고 명동점 10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향은 캐릭터 폴과 바니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해 개발됐으며 향수(오드퍼퓸)과 더불어 스페이셜 센트(spatial scent) 2가지 형태로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5.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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