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건연, 곡류·장류 곰팡이 독소 오염도 검사

박지은 2024. 5. 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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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별 곰팡이 독소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오염 가능성이 높은 곡류, 장류 57개 품목 천 백여 건을 수거해 검사할 계획입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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