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케빈 코스트너, 다섯 자녀들과 칸 레드카펫[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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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레드카펫이 5월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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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레드카펫이 5월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케빈 코스트너가 다섯 자녀 케이든 와이어트 코스트너, 릴리 코스트너, 헤이즈 코스트러, 그레이스 에이버리 코스트너, 애니 코스트너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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