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이다"
민경찬 2024. 5. 20. 08:31
[루이빌=AP/뉴시스] 잰더 쇼플리(미국)가 19일(현지시각) 미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쇼플리는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며 PGA 통산 8승째를 기록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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