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리메이크 음원 ‘혼자하는 사랑’ 26일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5.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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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이 약 2년 8개월 만에 음원을 발매한다.

이기찬이 부른 방구석 캐스팅 프로젝트 음원 '혼자하는 사랑'이 오는 26일 발매된다.

'혼자하는 사랑'은 지난 2004년 발매된 앤원(Ann One)의 정규앨범 'Phoenix Rising (피닉스 라이징)'의 타이틀곡으로, 이기찬의 목소리로 재탄생됐다.

특히 이기찬은 '혼자하는 사랑' 편곡에도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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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

가수 이기찬이 약 2년 8개월 만에 음원을 발매한다.

이기찬이 부른 방구석 캐스팅 프로젝트 음원 ‘혼자하는 사랑’이 오는 26일 발매된다.

‘혼자하는 사랑’은 지난 2004년 발매된 앤원(Ann One)의 정규앨범 ‘Phoenix Rising (피닉스 라이징)’의 타이틀곡으로, 이기찬의 목소리로 재탄생됐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미련을 가사에 담았다. 특히 이기찬은 ‘혼자하는 사랑’ 편곡에도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구석 캐스팅은 다양한 보컬리스트와 그에 걸맞은 노래를 매칭하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테이, DK(디셈버), 허각, 이홍기, KCM, 우디, 조권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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