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서 1톤 트럭 바다에 빠져‥2명 심정지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5. 20. 08:01
오늘 새벽 4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768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