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맑고 대기 건조...낮기온 25도 이상 올라 더위
홍민지 기자 2024. 5.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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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은 맑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낮에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남 16~21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8도, 경남 26~32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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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크겠으니 건강관리 유의해야"
[홍민지 기자(bsnews4@pressian.co)]
부산, 울산은 맑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낮에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남 16~21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8도, 경남 26~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내일(21일)은 구름이 많겠고 모레(22일)는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민지 기자(bsnews4@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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