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창작사 찾은 북한 주민들…"김정은 업적 새겨야"
2024. 5. 20. 07:2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만수대창작사를 조명하면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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