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내수농협,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황송민 기자 2024. 5. 20. 05:00
충북 청주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이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신농법인 ‘그로모어’를 널리 알리고자 농가에 영농자재를 지원했다(사진).
내수농협은 최근 본점에서 7000만원어치의 약제를 조합원 40여명에게 나눠줬다. 사업비는 내수농협이 4200만원, 농협중앙회가 2800만원을 분담했다.
변익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품질 높은 쌀을 생산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