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농협, 상호금융자산 4조원 달성
오영채 기자 2024. 5. 20. 05:00
인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이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상호금융자산 4조원을 달성했다. 김재득 인천농협본부장은 최근 남동농협을 찾아 ‘상호금융자산 4조원 달성탑’을 전달했다(사진).
한윤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신용사업을 건전하게 영위해 인천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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