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꽃길 라이딩
김태영 기자 2024. 5. 20. 03:02
19일 대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영상 30도 가까이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유성구 갑천변에서 자전거를 타며 활짝 핀 노란 큰금계국 옆을 지나가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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