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B-CON 창작과정’, 전문대학선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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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문화관광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B-CON 창작과정-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여 대학으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사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지역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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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문화관광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B-CON 창작과정-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여 대학으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사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지역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미디어영상과는 해운대 센텀캠퍼스에 있다. 디지털 영상편집실과 크로마키 스튜디오,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 부스 등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비롯해 1인 미디어 시대 트렌드에 걸맞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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