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김씨 대의원 총회… 새 회장에 김상국씨
울산김씨 대종회 제공 2024. 5. 20. 03:01
울산김씨 대종회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사 17층 회의장에서 운영위원회의 및 전국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대종회 상임위원, 고문, 자문위원, 각파 도유사, 지역종친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김상국 씨(78·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울산김씨 대종회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시인… “크게 후회하고 반성”
-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 “소비자 선택권 무시” 반발에…직구 제한 사흘만에 번복
-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경착륙…현장에 구조대 급파”
- 현대차노조 “정년 64세로”… 재계는 “세대갈등 우려된다”
- 文 회고록에…與 “여전히 김정은 수석대변인” 野 “옹졸하고 구차”
- 기간이 부정확해지고 아랫배에서 둥근 덩어리가 만져진다
- 옛말된 ‘금녀(禁女)의 땅’… 78년史 첫 여고생, 1루를 지켰다
- [횡설수설/길진균]“4년 전보다 6석이나 더”… 제대로 된 與 총선백서 나올까
- 전세 대신 월세살이 택하는 신혼부부…“목돈 아껴 향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