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내정
이세훈 2024. 5. 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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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비례·사진) 당선인이 추경호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부대표단으로 활동한다.
추 원내대표는 19일 진 당선인을 포함한 초선 당선인 13명으로 원내부대표단을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13명 전원 초선 당선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1970년대생 당선인 5명, 1980년대생 당선인 5명이 포함돼 '젊은 초선의 힘'으로 산적한 원내 현안을 돌파하겠다는 추 원내대표의 구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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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당선인 13명 구성
국민의힘 진종오(비례·사진) 당선인이 추경호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부대표단으로 활동한다.
추 원내대표는 19일 진 당선인을 포함한 초선 당선인 13명으로 원내부대표단을 구성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통해 진 당선인과 함께 13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13명 전원 초선 당선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1970년대생 당선인 5명, 1980년대생 당선인 5명이 포함돼 ‘젊은 초선의 힘’으로 산적한 원내 현안을 돌파하겠다는 추 원내대표의 구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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