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 금융맨' 남편과 주말 육아 일상…여전히 요정 같은 초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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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아이와 함께 주말 육아 중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9일, 손연재는 남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선글라스를 낀 편안한 차림으로 남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유아차에 탄 아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여전히 길쭉하고 늘씬한 요정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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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아이와 함께 주말 육아 중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9일, 손연재는 남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선글라스를 낀 편안한 차림으로 남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손연재는 케이크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에게 "3개월 축하해"라고 메시지를 남겨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유아차에 탄 아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여전히 길쭉하고 늘씬한 요정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손연재는 "우당탕탕 주말육아 끝"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꿈나무들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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