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시인…"잘못된 판단으로 물의"
보도국 2024. 5. 19. 22:38
-김호중 측 "자진 출석…되돌릴 수 없는 잘못" -김호중 "크게 후회하고 반성…조사 성실히 임할 것"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씨가 결국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되도릴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이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김호중 씨도 직접 음주 운전을 했다며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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