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세탁기 관리법도 똑솔나 "이렇게 해야 세균 증식 막는다"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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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세탁기 관리 요령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늘은 청소하는 날~ 정리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요즘 좀 몸이 안 좋아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됐다. 오늘은 밀린 집안일을 하는 날이다"라고 알렸다.
윤승아는 계속 "그리고 세탁이 끝난 다음에도 열어 두셔야지, 세균이나 이런 것도 증식을 좀 막을 수 있어서 항상 여기는 오픈해 두는 편"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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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세탁기 관리 요령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늘은 청소하는 날~ 정리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요즘 좀 몸이 안 좋아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됐다. 오늘은 밀린 집안일을 하는 날이다"라고 알렸다.
이후 그는 “세탁기를 돌리기 전에 좀 정리를 할 거다. 저도 배운 건데 세탁기 돌리고 난 다음에 여기 청소도 다 뺀 다음 깨끗하게 해야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말한 곳은 세제를 넣는 곳. 윤승아는 계속 “그리고 세탁이 끝난 다음에도 열어 두셔야지, 세균이나 이런 것도 증식을 좀 막을 수 있어서 항상 여기는 오픈해 두는 편”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음은 건조기 필터 청소다. 이렇게 물로 깨끗하게 세척을 한 다음에 해가 들게 둔다. 세탁 시간 동안 마를 수 있게 이제 세탁기 돌리면 끝”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2년 2월, SNS를 통한 해프닝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3년 연애 끝에 2015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6월에는 소중한 첫 아들이 태어나 단란한 가정을 완성했다.
[사진] '승아로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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