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 엔터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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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사진) 멤버 5명 전원이 각자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멤버의 부모들은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 대표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한 것과 별도로 뉴진스 부모들이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 변호사를 선임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다툴 가능성도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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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 제출

이와 별도로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은 지난 14일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 변호사인 강진석 변호사를 선임하고 강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탄원서에는 민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민 대표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한 것과 별도로 뉴진스 부모들이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 변호사를 선임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다툴 가능성도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강 변호사는 자신은 탄원서 제출 업무만 맡았을 뿐 현재는 뉴진스 멤버 부모들 관련 업무를 맡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이브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려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31일 열린다.
김용출 선임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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