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라이브 논란 걱정 없어 "JYP, 핸드 마이크 고집··다리 찢으며 라이브 연습" ('명곡 챔피언십')

최지연 2024. 5. 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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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핸드 마이크를 고집하는 JYP의 이념을 밝혔다.

이날 MC수영은 "해원 씨가 JYP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고"라고 엔믹스 해원을 소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바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해원은 "연습생 쇼케이스라는 걸 연습생 때 한다, 1년에 2번씩. 막 점프를 하고 다리를 찢고 턴을 하는데도 핸드마이크를 든 채로 했다"며 "그 정도로 핸드 마이크를 고집하셨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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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챔피언십' 영상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핸드 마이크를 고집하는 JYP의 이념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핸드 마이크 들고 라이브 하면서 공중제비 돌아야 된다는 JYP의 트레이닝법 | 명곡 챔피언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MC수영은 "해원 씨가 JYP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고"라고 엔믹스 해원을 소개했다. 해원은 "맞다. 1:10,000이었다. 당일에 바로 카메라 테스트 보고 합격 전화를 받았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명곡 챔피언십' 영상

수영이 오디션 당시 무슨 노래를 불렀냐고 묻자 해원은 비욘세의 'Halo'를 불렀다며 바로 라이브를 선보여 모두들 감탄했다.

해원의 노래를 들은 패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재재와 수영은 "바로 계약해", "저 친구 발탁시켜"라고 너스레를 떨며 해원을 칭찬했다. 

언제 어디서나 바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해원은 "연습생 쇼케이스라는 걸 연습생 때 한다, 1년에 2번씩. 막 점프를 하고 다리를 찢고 턴을 하는데도 핸드마이크를 든 채로 했다"며 "그 정도로 핸드 마이크를 고집하셨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명곡 챔피언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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