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채정안, 나이 안 믿길 여름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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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여전한 여름 첫사랑 이미지를 자랑했다.
핫팬츠로 드러낸 탄탄한 각선미의 매력은 채정안의 운동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지막에 선글라스를 앙증맞게 물고 있는 채정안은 마치 여름 화보의 한 컷 같은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채정안은 민소매에 핫팬츠, 그리고 부츠를 신어 매력적인 Y2K 패션의 정점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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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전한 여름 첫사랑 이미지를 자랑했다.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갈색의 긴 머리카락을 바람에 나부끼도록 자연스럽게 휘날리는 채정안은 '커피프린스'의 한유주 시절을 떠올리게 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핫팬츠로 드러낸 탄탄한 각선미의 매력은 채정안의 운동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지막에 선글라스를 앙증맞게 물고 있는 채정안은 마치 여름 화보의 한 컷 같은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채정안은 민소매에 핫팬츠, 그리고 부츠를 신어 매력적인 Y2K 패션의 정점으로 끝을 맺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어쩜 저렇게 사람이 패셔너블하냐",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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