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이예원, 마지막 버디 퍼트 연장 가야 한다

박태성 기자 2024. 5. 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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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도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384야드ㅣ네이처(OUT), 가든(IN))에서 2024시즌 KLPGA투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 2천5백만 원) 결승전 경기가 열린가운데,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강심장 이예원을 상대로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1업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이예원, 3위는 이소영, 4위는 윤이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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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 19일 강원도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384야드ㅣ네이처(OUT), 가든(IN))에서 2024시즌 KLPGA투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 2천5백만 원) 결승전 경기가 열린가운데,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강심장 이예원을 상대로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1업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작년 설움을 떨쳐내며 박세수 프로가 인정 해 준 샷감을 갖고 매치 퀸으로 등극했다.

2위는 이예원, 3위는 이소영, 4위는 윤이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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