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亞 30세 이하 리더'에 박수연

2024. 5. 19.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연 메종수리 대표(30·사진)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분야 청년 리더 30인에 박 대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는 "한국과 유럽, 미국 사이 예술 가교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박 대표는 조지워싱턴대에서 미술사와 경영을 전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연 메종수리 대표(30·사진)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분야 청년 리더 30인에 박 대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는 “한국과 유럽, 미국 사이 예술 가교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박 대표는 조지워싱턴대에서 미술사와 경영을 전공했다. ‘프리즈 서울 2022’에서 한국 예술가 35명의 작품을 조명한 몰입형 전시회 ‘MIND.FULL.NESS’ (마음 챙김)를 열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